나카무라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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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카무라 유타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투수이다.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하여 간토 제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2024년부터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고 구속 150km/h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2017년에는 프로 첫 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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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유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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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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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카무라 유타 |
원어명 | Yuta Nakamura |
일본어 표기 | 가나: なかむら ゆうた 한자: 中村 祐太 로마자 표기: Nakamura Yūta |
출생일 | 1995년 8월 31일 (28세) |
출생지 | 도쿄도 에도가와구 |
국적 | 일본 |
신장 | 184cm |
체중 | 89kg |
포지션 | 투수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아마추어 경력 | |
고등학교 | ja |
프로 경력 | |
드래프트 | 2013년 드래프트 5순위 |
소속 구단 |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14년 ~ 2023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24년 ~ 현재) |
데뷔 | 2017년 5월 3일 |
연봉 | 1500만 엔 (2025년) |
통계 (2021 시즌) | |
리그 | NPB |
승패 기록 | 11승 15패 |
평균 자책점 | 4.73 |
탈삼진 | 132 |
외부 링크 | |
NPB | 나카무라, 유타 |
Baseball Reference | 유타 나카무라 |
2. 프로 입단 전
나카무라 유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야구를 시작하여, 에도가와구립 코이와 제5중학교 시절에는 경식 야구팀 '에도가와 중앙 시니어'에서 선수로 뛰었다。
간토 제일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가을부터 벤치에 들어가자마자 팀의 에이스급 투수가 되었고, 도쿄 대회 마운드는 동기인 다이고 슌페이와 둘이서 맡았으며, 테이쿄와의 결승전에서는 나카무라가 선발 투수로 나섰다. 투구에서는 1안타 완봉승을 거두고, 타석에서는 선제 적시 2루타를 날리는 활약으로 팀을 동 대회 4년 만의 2번째 우승으로 이끌었다[5]。이후 메이지 신궁 대회에 출전하여, 아이코다이 메이덴과의 1회전에서도 8회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팀은 패배했다[6]。 이듬해 2012년 봄의 고시엔 대회에도 출전하여, 나카무라의 3경기 연속 완투 승리[7]로 팀은 25년 만에 베스트 4에 진출했다[8]。 피로를 고려하여 광성 학원과의 준결승에서는 3점 뒤진 6회말부터 구원 등판했지만[9], 3이닝 3실점으로 팀도 패했다[10]。
고시엔 대회 1회전 직전 연습에서, 교통 체증으로 인해 연습장에 도착이 늦어져 도착하자마자 "서둘러 하자"며 워밍업이 부족한 상태에서 달린 결과, 왼쪽 고관절을 다쳐, 동 대회 종료 후에는 "조금 걷는 것도 아파요"라는 상태로 병원을 찾아, 왼쪽 장골 박리 골절[11] 진단을 받았다. 2학년 여름의 동 도쿄 대회에서는 세이리츠 학원과의 4회전에서 동 대회 첫 선발 등판했으나, 7이닝 4실점으로 팀도 패했다[12]。2학년 가을에는 니치다이 쓰루가오카와의 도쿄 대회 1회전에서 패배했으며[13], 3학년 여름에도 니쇼가쿠샤 대학 부속과의 동 도쿄 대회 준결승에서 패배했다[14]。
2013년 10월 24일에 개최된 드래프트 회의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로부터 5순위 지명을 받았다[15]。 11월 17일에는 계약금 3000만 엔, 연봉 460만 엔으로 가계약을 체결했다. 등번호는 67[16]。
2. 1. 유소년 시절
나카무라 유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야구를 시작하여, 에도가와구립 코이와 제5중학교 시절에는 경식 야구팀 '에도가와 중앙 시니어'에서 선수로 뛰었다。간토 제일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가을부터 팀의 에이스급 투수가 되었다。테이쿄와의 결승전에서는 선발 투수로 나서 1안타 완봉승을 거두고, 타석에서는 선제 적시 2루타를 날리는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5]。메이지 신궁 대회 1회전에서는 아이코다이 메이덴을 상대로 8회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은 패배했다[6]。이듬해인 2012년 봄 고시엔 대회에서는 3경기 연속 완투 승리[7]로 팀을 25년 만에 4강으로 이끌었다[8]。광성 학원과의 준결승에서는 3점 뒤진 6회말부터 구원 등판했지만[9], 3이닝 3실점으로 팀은 패했다[10]。고시엔 대회 1회전 직전 연습에서 왼쪽 고관절을 다쳐, 왼쪽 장골 박리 골절[11] 진단을 받았다. 2학년 여름 동 도쿄 대회 4회전에서 세이리츠 학원에게 패했으며[12], 2학년 가을에는 니치다이 쓰루가오카와의 도쿄 대회 1회전에서 패배했다[13]。3학년 여름에도 니쇼가쿠샤 대학 부속과의 동 도쿄 대회 준결승에서 패배했다[14]。
2. 2. 고등학교 시절
나카무라 유타는 간토 제일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가을부터 팀의 에이스급 투수가 되었다[5]。 도쿄 대회 결승전에서는 테이쿄를 상대로 선발 등판, 1안타 완봉승과 선제 적시 2루타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5]。 메이지 신궁 대회 1회전에서는 아이코다이 메이덴을 상대로 8회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은 패배했다[6]。2012년 봄, 고시엔 대회에 출전하여 3경기 연속 완투 승리를 거두며 팀을 25년 만에 베스트 4로 이끌었다[7][8]。 광성 학원과의 준결승에서는 3점 뒤진 상황에서 구원 등판했으나, 3이닝 3실점으로 팀은 패했다[9][10]。
고시엔 대회 직전 연습에서 왼쪽 고관절 부상을 당해, 대회 종료 후 왼쪽 장골 박리 골절 진단을 받았다[11]。 2학년 여름 동 도쿄 대회 4회전에서 세이리츠 학원에게 패했고[12], 2학년 가을에는 니치다이 쓰루가오카와의 도쿄 대회 1회전에서 패했다[13]。 3학년 여름에는 니쇼가쿠샤 대학 부속과의 동 도쿄 대회 준결승에서 패배했다[14]。
3. 프로 선수 시절
2014년 웨스턴 리그에서 2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17]。가을 캠프 중 오른 발목 부근의 통증을 호소하여 11월 15일에 히로시마로 돌아와 19일 히로시마 시내 병원에서 '오른쪽 발 안쪽 융기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다[18]。
2015년에는 웨스턴 리그에서 2경기에 등판하여 0승 1패, 평균자책점 38.57을 기록했다[19]。
2016년에는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있어[20], 웨스턴 리그에서는 10경기에 등판하여 1승 3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21]。
(2017년 11월 텐푸쿠 구장)
2017년에는 웨스턴 리그에서 5경기에 등판하여 리그 1위인 24탈삼진, 리그 2위인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했고[22], 5월 3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 첫 선발을 했다. 5이닝 5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의 내용[23]으로 5회말에 대타를 기용했지만, 이 공격에서 팀이 역전하여 승리하면서 나카무라에게 프로 첫 승리가 기록되었다[24]。팀은 전년에 151이닝 2/3를 던져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한 구로다 히로키가 현역 은퇴하고, 선발진의 약화가 우려되던 가운데[25], 개막 투수인 존슨은 컨디션 불량과 부상으로 두 차례 이탈[26][27],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간 도코다 히로키는 4월 중순 왼쪽 팔꿈치를 다쳐 7월 말에 수술[28], 같은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간 구리 아렌은 시즌 도중부터 구원 투수로 보직 변경[29], 전년 13선발의 후쿠이 마사야[30]는 허리 통증으로 출전이 늦어져 5선발에 그치는 등[31], 선발진에 오산이 이어졌지만, 나카무라는 그 공백을 메우는 활약을 보였다. 첫 선발 이후 등록 말소[32][33][34]와 재등록을 3번 반복하면서[35][36][37],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여 이 해에는 1군에서 15경기(14선발)에 등판하여 5승 4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38]하며 팀의 리그 2연패에 기여했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1군에 동행했다[39]。하지만, 팀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패배하여[40], 나카무라의 등판 기회는 없었다. 오프에 2배로 인상된 추정 연봉 9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41]。
2018년에는 봄 캠프 막바지[42] 연습 경기에서 타구가 가슴에 직격하여 긴급 강판했다. '오른쪽 가슴 타박' 진단을 받아[43] 이탈을 피할 수 없었고, 개막부터 출전이 늦어졌지만, 4월 18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 첫 선발이 되어, 타석에서는 3회말에 선제 적시타를 날렸고[44], 투구에서는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45]。이어서 24일 DeNA전에서는 완투 직전인 9회 1사에서 안타와 연속 볼넷으로 만루의 위기를 초래하여 강판되었지만[46], 자기 최장인 8이닝 1/3을 2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47]。5월 1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도 승리 투수가 되어, 개막 3경기 3승의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48], 그 후 4경기 연속 4실점 이상으로 5회까지 조기 강판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53]。7경기 선발 등판으로 3승 4패, 평균자책점 6.63을 기록하며 6월 8일에 등록 말소[54]。9월 13일에 재등록되어[55] 1경기 구원 등판을 거쳐[56] 25일 DeNA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고[57], 다음 날 26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어[58], 이 해에는 9경기(8선발) 등판으로 3승 4패, 평균자책점 6.04를 기록했다[59]。포스트 시즌에서는 CS 기간 중에는 출전 선수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일본 시리즈에서는 출전 자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60], 6경기 모두 구원 투수로 벤치에 들어갔다. 4차전에서 포스트 시즌 첫 등판을 기록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67]。오프에 300만 엔 증가한 추정 연봉 12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68]。
2019년에도 개막을 2군에서 맞이하고, 웨스턴 리그에서는 6경기에 등판하여 4승 1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고[69], 5월 5일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첫 등판 첫 선발이 되었지만, 3이닝 2/3를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70]。다음 날 6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어[71] 이후에도 2군에서 선발 조정을 계속했지만, 5월 23일 2군 경기에서 3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72], 31일 2군 경기에서는 구원 등판을 했고[73], 그 후에도 구원 투수로 등판을 거듭하여 6월 25일에 재등록[74]。하지만, 28일 DeNA전에서는 4점 뒤진 7회말부터 등판하여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75], 다음 날 29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76]。강등 후 첫 등판이 된 7월 4일 2군 경기에서 타자 5명 상대로 3안타, 1/3이닝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77], 3주 정도 공식전 등판에서 벗어나 28일 2군 경기에서 오랜만에 등판했지만, 1이닝 4안타 1볼넷 5실점[78]。이어진 2경기에서는 무실점으로 막았지만[79][80], 8월 22일 2군 경기에서는 1이닝 3안타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는 등[81] 2군에서도 고전하는 투구가 이어져 1군 재승격은 이루지 못했고, 이 해에는 2경기(1선발) 등판으로 평균자책점 12.71을 기록했다[82]。오프에 2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83]。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20경기제 단축 시즌이 되어, 개막도 6월 19일로 연기되었다. 이 해에도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지만, 9월에 들어서자 1군의 선발진에서는 존슨이 개막 7연패의 부진으로 9월 4일에 등록 말소[84], 오세라 다이치는 6일에 등록 말소되어 오른쪽 팔꿈치 수술[85]로 이탈이 잇따르자, 나카무라는 9월 20일 야쿠르트전에서 시즌 첫 등판 첫 선발. 초회 선두 타자부터 3연속 피홈런을 허용했고[86], 5회말에는 왼쪽 다리에 쥐가 나 이닝 도중 강판되어[87] 4이닝 2/3를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88]。이어진 27일 DeNA전에서도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6이닝 2실점으로 경기를 운영했고[89], 10월 4일 야쿠르트전에서도 선발 기회를 얻어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 1군에서는 본인 887일 만의 승리를 거두었다[90]。이후에도 시즌 종료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이 해에는 8경기 선발 등판으로 3승 4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91]。오프에 500만 엔 증가한 추정 연봉 1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92]。
2021년에는 본인 첫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가[93] 4월 1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 첫 선발이 되었지만, 6이닝 6실점(자책점 5)으로 패전 투수[94]。이어진 8일 야쿠르트전에서도 3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95] 다음 날 9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96]。6월 4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4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97] 다음 날 5일에 등록 말소[98]。그 후 1군 재승격은 이루지 못했고, 이 해에는 3경기 선발 등판으로 0승 3패, 평균자책점 11.08을 기록하여[99] 오프에 2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3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100]。
2022년에는 웨스턴 리그에서 20경기에 등판하여 5승 7패, 100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101]하며 2군에서도 고전하는 투구가 이어져, 한 번도 1군으로 승격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오프에 1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1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102]。
2023년에는 봄부터 2군에서 구원 기용이 되었고[103] 4월 8일에 출전 선수 등록[104]。12일 주니치전에서 시즌 첫 등판이 되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지만[105], 이 1경기만으로 4월 15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106]。5월 6일에 재등록되었지만[107] 등판 기회가 없는 채로 11일에 등록 말소[108]。6월 3일에 재등록되었지만[109] 18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에서 1이닝 4실점(자책점 0)을 기록한 등판[110]을 마지막으로 6월 26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111]。그 후 1군 재승격은 이루지 못했고, 이 해에는 5경기 등판으로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112]。오프에 1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113]。
2023년 12월 8일에 개최된 현역 드래프트 결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로 이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114]。등번호는 '''58'''[115]。세이부에는 동명의 나카무라 타케야가 이전부터 재적하고 있기 때문에, 전광판 및 보도상의 표기는 "'''나카무라 유'''", 등 뒤 이름 표기는 "'''Y.NAKAMURA'''"가 된다.
2024년은 개막은 2군에서 시작했지만, 3월 31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되었고[116], 4월 7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이적 후 첫 등판을 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117]。5월 6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2이닝 6안타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하자[118], 다음날 7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지만[119], 최소 10일 만인 5월 17일에 재등록[120]。이후에는 이닝을 넘기는 투구와 위기 상황에서의 불 끄기 등, 풀가동했다[121]。8월 18일 라쿠텐전에서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122], 3아웃째를 잡았을 때, 강한 타구의 투수 땅볼을 맞았고[123], 다음날 19일에 등록이 말소되었다[124]。8월 28일 2군 경기에서 10일 만에 실전 등판을 했고[125], 9월 14일에 재등록되자[126], 시즌 종료까지 1군에 동행했다. 이 해에는 27경기 등판하여 0승 1패・방어율 3.09를 기록했다[127]。
3. 1. 히로시마 도요 카프 시절
2014년 웨스턴 리그에서 2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17]。가을 캠프 중 오른 발목 부근의 통증을 호소하여 11월 15일에 히로시마로 돌아와 19일 히로시마 시내 병원에서 '오른쪽 발 안쪽 융기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다[18]。2015년에는 웨스턴 리그에서 2경기에 등판하여 0승 1패, 평균자책점 38.57을 기록했다[19]。
2016년에는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있어[20], 웨스턴 리그에서는 10경기에 등판하여 1승 3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21]。
2017년에는 웨스턴 리그에서 5경기에 등판하여 리그 1위인 24탈삼진, 리그 2위인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했고[22], 5월 3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 첫 선발을 했다. 5이닝 5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의 내용[23]으로 5회말에 대타를 기용했지만, 이 공격에서 팀이 역전하여 승리하면서 나카무라에게 프로 첫 승리가 기록되었다[24]。팀은 전년에 151이닝 2/3를 던져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한 구로다 히로키가 현역 은퇴하고, 선발진의 약화가 우려되던 가운데[25], 개막 투수인 존슨은 컨디션 불량과 부상으로 두 차례 이탈[26][27],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간 도코다 히로키는 4월 중순 왼쪽 팔꿈치를 다쳐 7월 말에 수술[28], 같은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간 구리 아렌은 시즌 도중부터 구원 투수로 보직 변경[29], 전년 13선발의 후쿠이 마사야[30]는 허리 통증으로 출전이 늦어져 5선발에 그치는 등[31], 선발진에 오산이 이어졌지만, 나카무라는 그 공백을 메우는 활약을 보였다. 첫 선발 이후 등록 말소[32][33][34]와 재등록을 3번 반복하면서[35][36][37],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여 이 해에는 1군에서 15경기(14선발)에 등판하여 5승 4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38]하며 팀의 리그 2연패에 기여했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1군에 동행했다[39]。하지만, 팀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패배하여[40], 나카무라의 등판 기회는 없었다. 오프에 2배로 인상된 추정 연봉 9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41]。
2018년, 봄 캠프 막바지 연습 경기에서 타구에 가슴을 맞아 '오른쪽 가슴 타박' 진단을 받고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42][43]。 4월 18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타석에서는 3회말에 선제 적시타를 기록했다[44][45]. 4월 24일 DeNA전에서는 9회 1사까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46][47]. 5월 1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도 승리하며 개막 3연승을 달렸지만[48], 이후 4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4연패를 당했다. 6월 8일, 7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6.63을 기록하고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54]. 9월 13일 재등록되어[55] 구원 등판 1경기를 거쳐[56] 9월 25일 DeNA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고[57] 다음 날 등록 말소되었다[58]. 시즌 최종 성적은 9경기(8선발) 3승 4패, 평균자책점 6.04였다[59]. 일본 시리즈에서는 출전 자격 선수 명단에 포함되어[60] 6경기 모두 구원 투수로 벤치에 대기했고, 4차전에서 포스트 시즌 첫 등판을 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67]. 시즌 후 연봉은 300만 엔 증가한 12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68].
2019년, 개막을 2군에서 맞이하여 웨스턴 리그 6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다[69]. 5월 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섰으나 3이닝 2/3,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70]. 다음 날인 5월 6일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71]. 이후 2군에서 선발 조정을 계속했지만 5월 23일 2군 경기에서 3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72], 5월 31일 2군 경기에서는 구원 등판했다[73]. 이후 구원 투수로 등판을 이어가다 6월 25일 1군에 재등록되었다[74]. 그러나 6월 28일 DeNA전에서 4점 뒤진 7회말부터 등판해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75], 다음 날인 6월 29일 등록 말소되었다[76]. 7월 4일 2군 경기에서 1/3이닝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77], 7월 28일 2군 경기에서는 1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78]. 이후 2경기에서는 무실점으로 막았지만[79][80], 8월 22일 2군 경기에서 1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는 등[81] 2군에서도 부진이 이어졌다. 결국 1군 재승격은 없었고, 시즌 성적은 2경기(1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12.71에 그쳤다[82]. 시즌 후 연봉은 200만 엔 삭감된 10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83].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6월 19일로 연기된 가운데,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 9월, 존슨과 오세라 다이치 등 1군 선발진의 이탈로[84][85] 9월 20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3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는 등[86] 4이닝 2/3,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87][88]. 9월 27일 DeNA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89], 10월 4일 야쿠르트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887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었다[90]. 이후 시즌 종료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8경기(선발) 3승 4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했다[91]. 시즌 후 연봉은 500만 엔 증가한 15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92].
2021년, 처음으로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여[93] 4월 1일 한신 타이거스전에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섰지만 6이닝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94]. 4월 8일 야쿠르트전에서도 3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95], 다음 날인 4월 9일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96]. 6월 4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선발 기회를 얻었으나 4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97], 다음 날인 6월 5일 다시 등록 말소되었다[98]. 이후 1군에 재승격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성적은 3경기(선발) 0승 3패, 평균자책점 11.08이었다[99]. 시즌 후 연봉은 200만 엔 삭감된 13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100].
2022년, 웨스턴 리그에서 20경기에 등판하여 5승 7패, 100이닝,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101]. 2군에서도 부진한 투구가 계속되어 1군 승격 기회 없이 시즌을 마쳤다. 시즌 후 연봉은 100만 엔 삭감된 11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102].
2023년, 봄부터 2군에서 구원 투수로 기용되었고[103], 4월 8일 1군에 등록되었다[104]. 4월 12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105], 이 경기를 끝으로 4월 15일 등록 말소되었다[106]. 5월 6일 재등록되었으나[107] 등판 기회 없이 5월 11일 다시 등록 말소되었다[108]. 6월 3일 재등록되었지만[109], 6월 18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에서 1이닝 4실점(무자책)을 기록한 후[110] 6월 26일 등록 말소되었다[111]. 이후 1군에 다시 승격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시즌 성적은 5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1.29였다[112]. 시즌 후 연봉은 100만 엔 삭감된 10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113].
3. 1. 1. 2014년 ~ 2016년
2014년 웨스턴 리그에서 2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17]。가을 캠프 중 오른 발목 부근의 통증을 호소하여 11월 15일에 히로시마로 돌아와 19일 히로시마 시내 병원에서 '오른쪽 발 안쪽 융기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다[18]。2015년에는 웨스턴 리그에서 2경기에 등판하여 0승 1패, 평균자책점 38.57을 기록했다[19]。
2016년에는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있어[20], 웨스턴 리그에서는 10경기에 등판하여 1승 3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21]。
3. 1. 2. 2017년
(2017년 11월 텐푸쿠 구장)]]2017년에는 웨스턴 리그에서 5경기에 등판하여 리그 1위인 24탈삼진, 리그 2위인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했고[22], 5월 3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 첫 선발을 했다. 5이닝 5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의 내용[23]으로 5회말에 대타를 기용했지만, 이 공격에서 팀이 역전하여 승리하면서 나카무라에게 프로 첫 승리가 기록되었다[24]。
팀은 전년에 151이닝 2/3를 던져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한 구로다 히로키가 현역 은퇴하고, 선발진의 약화가 우려되던 가운데[25], 개막 투수인 존슨은 컨디션 불량과 부상으로 두 차례 이탈[26][27],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간 도코다 히로키는 4월 중순 왼쪽 팔꿈치를 다쳐 7월 말에 수술[28], 같은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간 구리 아렌은 시즌 도중부터 구원 투수로 보직 변경[29], 전년 13선발의 후쿠이 마사야[30]는 허리 통증으로 출전이 늦어져 5선발에 그치는 등[31], 선발진에 오산이 이어졌지만, 나카무라는 그 공백을 메우는 활약을 보였다.
첫 선발 이후 등록 말소[32][33][34]와 재등록을 3번 반복하면서[35][36][37],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여 이 해에는 1군에서 15경기(14선발)에 등판하여 5승 4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38]하며 팀의 리그 2연패에 기여했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1군에 동행했다[39]。하지만, 팀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패배하여[40], 나카무라의 등판 기회는 없었다. 오프에 2배로 인상된 추정 연봉 9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41]。
3. 1. 3. 2018년 ~ 2023년
2018년, 봄 캠프 막바지 연습 경기에서 타구에 가슴을 맞아 '오른쪽 가슴 타박' 진단을 받고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42][43]. 4월 18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타석에서는 3회말에 선제 적시타를 기록했다[44][45]. 4월 24일 DeNA전에서는 9회 1사까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46][47]. 5월 1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도 승리하며 개막 3연승을 달렸지만[48], 이후 4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4연패를 당했다[53]. 6월 8일, 7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6.63을 기록하고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54]. 9월 13일 재등록되어[55] 구원 등판 1경기를 거쳐[56] 9월 25일 DeNA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고[57] 다음 날 등록 말소되었다[58]. 시즌 최종 성적은 9경기(8선발) 3승 4패, 평균자책점 6.04였다[59]. 일본 시리즈에서는 출전 자격 선수 명단에 포함되어[60] 6경기 모두 구원 투수로 벤치에 대기했고, 4차전에서 포스트 시즌 첫 등판을 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67]. 시즌 후 연봉은 300만 엔 증가한 12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68].2019년, 개막을 2군에서 맞이하여 웨스턴 리그 6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다[69]. 5월 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섰으나 3이닝 2/3,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70]. 다음 날인 5월 6일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71]. 이후 2군에서 선발 조정을 계속했지만 5월 23일 2군 경기에서 3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72], 5월 31일 2군 경기에서는 구원 등판했다[73]. 이후 구원 투수로 등판을 이어가다 6월 25일 1군에 재등록되었다[74]. 그러나 6월 28일 DeNA전에서 4점 뒤진 7회말부터 등판해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75], 다음 날인 6월 29일 등록 말소되었다[76]. 7월 4일 2군 경기에서 1/3이닝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77], 7월 28일 2군 경기에서는 1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78]. 이후 2경기에서는 무실점으로 막았지만[79][80], 8월 22일 2군 경기에서 1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는 등[81] 2군에서도 부진이 이어졌다. 결국 1군 재승격은 없었고, 시즌 성적은 2경기(1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12.71에 그쳤다[82]. 시즌 후 연봉은 200만 엔 삭감된 10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83].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6월 19일로 연기된 가운데,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 9월, 존슨과 오세라 다이치 등 1군 선발진의 이탈로[84][85] 9월 20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3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는 등[86] 4이닝 2/3,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87][88]. 9월 27일 DeNA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89], 10월 4일 야쿠르트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887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었다[90]. 이후 시즌 종료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8경기(선발) 3승 4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했다[91]. 시즌 후 연봉은 500만 엔 증가한 15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92].
2021년, 처음으로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여[93] 4월 1일 한신 타이거스전에 시즌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섰지만 6이닝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94]. 4월 8일 야쿠르트전에서도 3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95], 다음 날인 4월 9일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96]. 6월 4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선발 기회를 얻었으나 4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97], 다음 날인 6월 5일 다시 등록 말소되었다[98]. 이후 1군에 재승격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성적은 3경기(선발) 0승 3패, 평균자책점 11.08이었다[99]. 시즌 후 연봉은 200만 엔 삭감된 13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100].
2022년, 웨스턴 리그에서 20경기에 등판하여 5승 7패, 100이닝,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101]. 2군에서도 부진한 투구가 계속되어 1군 승격 기회 없이 시즌을 마쳤다. 시즌 후 연봉은 100만 엔 삭감된 11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102].
2023년, 봄부터 2군에서 구원 투수로 기용되었고[103], 4월 8일 1군에 등록되었다[104]. 4월 12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105], 이 경기를 끝으로 4월 15일 등록 말소되었다[106]. 5월 6일 재등록되었으나[107] 등판 기회 없이 5월 11일 다시 등록 말소되었다[108]. 6월 3일 재등록되었지만[109], 6월 18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에서 1이닝 4실점(무자책)을 기록한 후[110] 6월 26일 등록 말소되었다[111]. 이후 1군에 다시 승격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시즌 성적은 5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1.29였다[112]. 시즌 후 연봉은 100만 엔 삭감된 1000만 엔(추정)으로 계약했다[113].
3. 2.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2023년 12월 8일에 개최된 현역 드래프트 결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로 이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114]. 등번호는 '''58'''[115]. 세이부에는 동명의 나카무라 타케야가 이전부터 재적하고 있기 때문에, 전광판 및 보도상의 표기는 "'''나카무라 유'''", 등 뒤 이름 표기는 "'''Y.NAKAMURA'''"가 된다.2024년은 개막은 2군에서 시작했지만, 3월 31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되었고[116], 4월 7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이적 후 첫 등판을 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117]. 5월 6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2이닝 6안타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하자[118], 다음날 7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지만[119], 최소 10일 만인 5월 17일에 재등록[120]. 이후에는 이닝을 넘기는 투구와 위기 상황에서의 불 끄기 등, 풀가동했다[121]. 8월 18일 라쿠텐전에서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122], 3아웃째를 잡았을 때, 강한 타구의 투수 땅볼을 맞았고[123], 다음날 19일에 등록이 말소되었다[124]. 8월 28일 2군 경기에서 10일 만에 실전 등판을 했고[125], 9월 14일에 재등록되자[126], 시즌 종료까지 1군에 동행했다. 이 해에는 27경기 등판하여 0승 1패・방어율 3.09를 기록했다[127].
3. 2. 1. 2024년
2024년은 개막은 2군에서 시작했지만, 3월 31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되었고[116], 4월 7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이적 후 첫 등판을 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117]。5월 6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2이닝 6안타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하자[118], 다음날 7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지만[119], 최소 10일 만인 5월 17일에 재등록[120]。이후에는 이닝을 넘기는 투구와 위기 상황에서의 불 끄기 등, 풀가동했다[121]。8월 18일 라쿠텐전에서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122], 3아웃째를 잡았을 때, 강한 타구의 투수 땅볼을 맞았고[123], 다음날 19일에 등록이 말소되었다[124]。8월 28일 2군 경기에서 10일 만에 실전 등판을 했고[125], 9월 14일에 재등록되자[126], 시즌 종료까지 1군에 동행했다. 이 해에는 27경기 등판하여 0승 1패・방어율 3.09를 기록했다[127]。4. 선수로서의 특징
나카무라 유타는 최고 구속 150km/h를 기록한 스트레이트를 던지며, 이 스트레이트는 컷되면서 타자 앞에서 뻗어 나가는 듯한 특수한 궤도를 그려 배트 중심에 맞히기 어렵게 만든다.[130] 변화구로는 컷볼[131], 슬라이더[132], 체인지업[133], 커브[134] 등을 구사한다.
(2017년 11월 텐푸쿠 구장)
고졸 우완 투수라는 경력[135], 특별한 버릇이 없는 투구 폼[136],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투구 스타일[137], 2군에서 홈런을 기록한 뛰어난 타격 센스 등이 마에다 겐타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으며, 히로시마 시절에는 "마에켄 2세"라고 불리기도 했다.[138]
2024년 시즌 투구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128]
구종 | 배분 % | 평균 구속 km/h | 피안타율 |
---|---|---|---|
스트레이트 | 46.2 | 144.4 | .260 |
컷볼 | 21.4 | 137.5 | .115 |
슬라이더 | 19.9 | 128.0 | .250 |
체인지업 | 9.8 | 133.9 | .143 |
커브 | 2.8 | 115.8 | .667 |
히로시마 시절 9년간 주로 선발로 기용되었지만, 세이부 이적 1년차에는 구원 투수로 기용되었다. 나카무라는 "원래 기분 전환이 서툴러서, 선발로 등판했을 때 맞으면 '아-'하고 엄청 가라앉아서, 다음 등판까지의 기간이 지옥이었다"라며, "야구를 매일 할 수 있다는 점, 모든 경기에 동행할 수 있다는 점을 포함해, 지금은 중간 계투가 좋습니다"라고 말했다.[139]
4. 1. 투구 스타일
나카무라 유타는 최고 구속 150km/h를 기록한 스트레이트를 던지며, 이 스트레이트는 컷되면서 타자 앞에서 뻗어 나가는 듯한 특수한 궤도를 그려 배트 중심에 맞히기 어렵게 만든다.[130] 변화구로는 컷볼[131], 슬라이더[132], 체인지업[133], 커브[134] 등을 구사한다.고졸 우완 투수라는 경력[135], 특별한 버릇이 없는 투구 폼[136],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투구 스타일[137], 2군에서 홈런을 기록한 뛰어난 타격 센스 등이 마에다 겐타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으며, 히로시마 시절에는 "마에켄 2세"라고 불리기도 했다.[138]
2024년 시즌 투구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128]
구종 | 배분 % | 평균 구속 km/h | 피안타율 |
---|---|---|---|
스트레이트 | 46.2 | 144.4 | .260 |
컷볼 | 21.4 | 137.5 | .115 |
슬라이더 | 19.9 | 128.0 | .250 |
체인지업 | 9.8 | 133.9 | .143 |
커브 | 2.8 | 115.8 | .667 |
히로시마 시절 9년간 주로 선발로 기용되었지만, 세이부 이적 1년차에는 구원 투수로 기용되었다. 나카무라는 "원래 기분 전환이 서툴러서, 선발로 등판했을 때 맞으면 '아-'하고 엄청 가라앉아서, 다음 등판까지의 기간이 지옥이었다"라며, "야구를 매일 할 수 있다는 점, 모든 경기에 동행할 수 있다는 점을 포함해, 지금은 중간 계투가 좋습니다"라고 말했다.[139]
5. 인물
나카무라 유타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할 수 있다", "마이 페이스", "금방 싫증을 낸다"라고 말했다.[140] 칸토 제1 고등학교 시절 요네자와 타카미츠 감독도 "그는 모두와 있어도 시끄럽게 떠드는 일도 없이, 마이 페이스인 성격"이라고 말했다.[141]
만화 쿠로코의 농구의 팬이다. 나카무라 자신도 중학교 시절에 농구부 고문으로부터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142]
6. 상세 정보
6. 1. 연도별 투수 성적
도
속
판
발
투
봉
4
구
리
전
이
브
드
률
자
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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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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